작은 보호소에서 큰 사랑을 나누는 익산 하얀강아지
‘하얀강아지 보호소’는 24년 동안 
소장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지금 이곳에 머무는 유기견은 약 100여 마리
대부분 노령견으로 아픈 아이들도 많습니다. 개인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병원 치료비도 많이 나오고 있죠. 그마저도 계속 늘어가고 있어서 보호소 재정 상황은 너무나 힘든 상태입니다.



소장님은 교통사고 이후 여러 차례 입원 수술과
후유증으로 건강도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있어요. 자신이 아픈 것보다도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말이죠. 갈 곳 없는 하얀강아지들을 소장님과 함께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굶지 않으려면, 아플 때 치료를 받으려면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아이들에겐 희망 가득한 하루가 됩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128-910027-80104 하얀강아지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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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ihappynanum.com/N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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