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우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단지 다른 동물보다 귀엽고 친근하다는 이유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식용은 불가하고, 다른 동물들의 식용을 허용하는 문화를 반대합니다.
모든 동물들은 사람과 동등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 모든 육식문화를 금지할 수는 없지만,
  동물들의 식용을 최소화 하고자 합니다.

  시작은 우리들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반려동물’이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이 우리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생각과 감정을 지닌 생명체라는 인식이 확산 될 때, 다른 동물들도 반려동물처럼 마땅히 존중받고 보호 받아야 될 생명이라 여겨질 것 입니다. 그의 일환으로 온바우에서는 점심 한끼로 건강한 채식을 추천합니다.

•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반려문화의 질적인 향상을 원합니다.

  인간 잡지와 동일한 수준의 감각적인 화보와 세련된 디자인, 인간이 사용하기에도 고급스러운 high-quality, high-price 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인간 수준의 동일한 볼거리와 제품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반려동물도 인간과 동일한 생명체라는 인식이 확산되리라 봅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온바우는 비속어, 유행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반려동물이 단지 귀엽고, 단순하며,
  다루기 쉬운 존재라는 이미지를 지양합니다.

  온바우의 모든 컨텐츠는 인간을 바라보는 동일한 시선으로 반려동물을 보고, 이를 미적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합니다. 인간과 동일한 시선으로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온바우에서 제시하고 실천할때 반려동물의 권리와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려문화의 질적인 향상은 다른 동물 친구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근본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 봅니다.